강남아파트 살인사건 현장검증 피의자 발언 '죽을죄를 지었다'
강남 아파트 살인 사건 현장검증 피의자 발언 '죽을죄를 지었다'
강남 아파트 현장 검증에서 피의자가 자신의 죄에 대한 사과 발언을 했습니다
서울 수서 경찰서는 오전 10시 부터 서울 강남 아파트 에서 60대 여성을 성폭행 한 후
살해를 한 피의자가 김모씨 입회하 사건 현장을 비공개로 검증을 하는 것으로
1시간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김씨는 경찰이 준비한 마네킹을 이용해서 피해 여성을 성폭행 및 살해 하는
장면을 재연했고 현장 검증 내내 담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씨는 현장 검증에 앞서 오전 9시 40분 쯤 경찰서를 나서면서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했고 어떤점에 죄송한지 이어진 취재진의 질문에 죽고 싶다고 말한 후 호송차에
올라 탔습니다
전과 17범이자 특수 강도 강간 혐의로 2차례 10년 복역을 하고 출소한 전자 발찌 부착자
김씨는 강남구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여성 A 씨를 성폭행 후 돈을 빼앗으려고 하다가
A 씨를 살해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을 저지르고 전자 발찌를 훼손하고 달아 나다가 19일 검거 된 가운데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 목적으로 A 씨에게 접근 후 성폭행 한 후 돈을 내놓으라는 요구에 반발하자
살해 했다고 진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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