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윤현민 미국 여행설 해명 진실은?

백진희 윤현민 미국 여행설 해명 진실은?

배우 백진희 윤현민이 미국 여행설이 붉어진 가운데 백진희 소속사 측은 열애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게 되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윤현민의 소속사 아이엠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말에 의하면 두사람이 같이 여행을 간 것은

사실이 아니며 열애설도 사실이 아니고  두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진희 윤현민이 함께 미국에서 여행을 즐기는 중이라는 글들이

있었고 해당 글에는 백진희 인스타 그램 사진과 윤현민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백진의 인스타 그램 사진과 똑같은 핑크색 매트가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핑크색 돗자리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백진희와 윤현민이 미국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 하게 되었습니다

백진희는 가족과 함께 미국 여행 중이라고 밝혔고 미국에서 개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합류한

것 뿐이라고 일축하여 해명을 하였습니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지난2월 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출연 당시 열애설에 한번 휩싸인바 있습니다

윤현민은 한화 이글스 출신 배우로 류현진이 팀 후배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최진행

과는 친분이 꽤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선수 은퇴 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김종국

찾기 등에 출연 하면서 뮤지컬 배우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이후 드라마 마녀의 연예, 연예의

발견을 통해 입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