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인스타그램 계정 비공개전환 화제

김세아 인스타그램 계정 비공개전환 화제

탤런트 김세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

했습니다 김세아는 회계법인 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

한 간통녀로 지목이 되어 1억원 상당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y회계법인 B 부회장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으며 B 회장의 부인으로 부터 혼인 파탄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두사람은 1년 전부터 만남을 가져왔고 B 부회장이 김세아에게 Y 법인 소속차량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월세 500 만원 상당의 청담동 오피스텔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Y 법인에서 매달 1,000만원 이상의 지원이 김세아에게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B 회장 아내는 이혼과 동시에 김세아를 상간녀로 지목해 

1억원 상당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합니다

김세아는 이날 오전 인스타 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 했습니다 최근 MBC 드라마 몬스터

에 출연 했으나 제작진은 김세아의 출연 분량이 이미 방영을 끝냈고 추후 출연 계획은

없다고 해명 했습니다

김세아의 출연 분량은 5회부터 8회 까지 였고 등장하는 신이 없다며 김세아의 소송은

드라마와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세아 측은 허위 사실이 마치 사실 인것처럼 기사화 되고 있다면서 법원의 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혐의가 사실 인것처럼 기사화해 유포한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