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애절한 사랑 드러내

Posted by 미스터파커
2016. 6. 8. 09:24 드라마 정보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애절한 사랑 드러내



케이블 월화 드라마 또오해영에서 오해영과 박도경은 과거


얽힌 악연으로 인해 이별을 택했지만 서로를 위한


마음을 접지 못했음이 밝혀 졌습니다. 오해영은 박도경이


동명이인 애인 오해영으로 오해, 한태진과 파혼하게


만든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인물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해영은 박도경을 위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마음을 접으로는 모친의 말에도 다 아는데


마음이 그렇게 안된다면서 자신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며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오해영은 박도경을 찾아가 괜찮다고 안 물어보냐 나 완전 망신창이야 눈뜨고 있는데 잠이


안와 화가 나서 잠이 안오다가 보고 싶어서 또 잠이 안와 라며 원망을 쏟다가 내 마음 바닥


날때까지만 함께 가주면 안되냐 바닥까지는 아니고 수그러질 때 까지만 사람들이 다 


알아고 여기서 끝내는게 맞는데 아무도 모르게 좀만 사귀자 라고 애원 했습니다









박도경은 미안해 나 혼자 나쁜놈일때 끝내는게 맞다면서 오해영을 밀어 냈습니다


박도경의 미안해 라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임이 밝혀 졌고 박도경 역시 오해영을 위한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 죽어도 상관없다 근데 후회 하면서 죽진 않을 것이다


내마음 끝까지 가볼거라고 오해영과의 사랑을 택했습니다






오해영과 박도경의 사랑은 사람들이 연예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과 고민들을 여과


없이 드러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이날 오해영이 박도경과 사랑하고 이별하면서


겪는 절절한 감성을 대사에 옮겨 자신들의 사랑을 되돌아 보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