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일기 끄적거림

Posted by 미스터파커
2016. 2. 22. 14:56 카테고리 없음

 

2월 22일 일기 끄적거림

 

나이가 들수록 빨리 가는 하루...

정말 이런 속도로 가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빨리 가버리네요...

브레이크 없이 마냥 달리는 느낌이 드는 거 같아서 가끔식 겁이 날 때도 있어요...

전략적으로 계획하에 하루를 살아 가는 방법이 하루를 조금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 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실패하더라도 고민 하면서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 보고 싶은 하루네요...

 

 

 

윈도우7 정품인증 메시지...

Posted by 미스터파커
2016. 2. 20. 15:15 카테고리 없음

 

윈도우7 정품인증 메시지...

 

원도우 정품 인증 메시지 뜨더라구요 갑자기....

윈도우 정품 기간이 만료 되었다며... 인증 받으라고 하는데...

사실 개인이 이런 정품 구입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참... 이런 특이한 문제들이 요즘 많음.....

최근에는 랜섬웨어 바이러스도 한번 경험했는데... 복구비도 70~80만원 들고...

해커들한테 돈준다는 명목으로 그만큼 돈 요구하고.. 그걸 알고 애들 전부다 키워드 상위노출로

업체들 다 지네들 광고 걸어놓고...ㅉㅉㅉ 정작 사용자들은 해결책을 찾지 못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현실이 좀 이상함을 느끼게 하네요....

이건 주제와 약간 벗어난 얘기지만 요즘 마케팅은 사실 마케팅이라고 하기 보다는

기술을 아는지 모르는지 기술자들의 모임 같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한국식 마케팅이 이상하게 변질됨...

 

 

 

무한도전 못친소 패스티벌 2 1등은 누구?

Posted by 미스터파커
2016. 2. 20. 15:10 연예인 소식

무한도전 못친소 패스티벌 2  1등은 누구?

 

 

mbc 무한도전 매력 넘치는 못매남들의 축제 못친소 패스티벌 2기 이야기가 오늘 펼쳐질 예정이네요..

사실 못친소 패스티벌은 못생긴 외모를 가진 연예인을 출연시켜 누가 누가 못생겼나 이런 식으로

경쟁 하는 것처럼 느껴져 페스티벌 1회랑 큰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너무 뻔한 스토리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니 사실 좀 그렇더라구요.....

뭔가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려는 고민이 충분히 담겨있지 않다 라고 개인적으로만 생각 합니다 ㅋㅋㅋ

물론 감춰둔 끼와 재능을 발견 한다는 컨셉은 괜찮지만 예전에 비해 맴버들도 예전에 비해 많이

축소된 상황에서 약간은 맛을 잘 못살리는 거 같아서...장기적으로 볼 때 무한도전도 동시간대 새로운

프로그램이 편성되면 그만큼 위축 될 수 있다..

가수 태연 명곡 ost 만약에

Posted by 미스터파커
2016. 2. 18. 22:01 카테고리 없음

 

가수 태연 명곡 ost 만약에

 

가수 태연의 명곡 중에 명곡인 만약에 입니다..

출시 한지가 오래 되었어도 이곡을 좋아하는 팬층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시대가 변화하고 때가 변화해도 변함없이 멋진 곡인 태연 ost 만약에 함께 감상해 봐요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 까 용기 낼 수 없고

만약에 내가 간다면 네가 떠나 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 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 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네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 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만약에 네가 온다면 네가 다가온다면

난 어떻게 해야만 할지 정말 알 수 없는 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네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핟나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 봐

 

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