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무한도전 복귀설 거론 화제

정형돈 무한도전 복귀설 거론 화제

정형돈은 지난해 소속사를 통해 오래 동안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 짐에 따라 방송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건강회복을

위해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정형돈 씨의 무한도전의 공백이 커서 그런지 요즘 무한도전은

뭔가 보면 볼수록 허전함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기존 멤버들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이에 따라 무한도전 jtbc 냉장골르 부탁해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등에서 하차 했으나 각 제작진은

 정형돈을 기다리겠다고 밝히면서 후임이 아닌 대체 출연자를 찾은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길 노홍철씨가 음주 운전으로 하차 한 후 복귀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저희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며 무한도전에 오기 힘들다고 계속 이야기 하고 있다면서 개인적으로 새로운

인물이 와서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해 합류한 멤버 광희에 대해서는 10년 이상 눈빛만 봐도 아는 멤버들 사이에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광희가 편할 수가 없고 잘하는 여건을 만들어 주지 못한 제작진의 과오가 큰거

같다면서 말을 했습니다.

김태호 pd는 강연에서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가 진행하는 무한상사와 관련해 극장 수익이

있어서 500분 정도 초대해 대형 극장에서 시사해 볼까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무한상사의

영화화 가능성을 내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번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는 무한도전이 아닌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까지 가지 

않을까 싶다면서 올림픽 기간에 한국에서 다른 올림픽을 하면 어떨까를 고민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