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박찬호 저녁점호 허당 모습 화제

진짜사나이 박찬호 저녁점호 허당 모습 화제

 

코리안 특급으로 불리는 박찬호가 연습을 거듭하면서

 

꼼꼼한 점오를 준비했지만 의외의 모습을 연출하게 되면서

 

재미를 더했습니다. 진짜사나이 2 청성부대에서는 군가

 

교육을 받는 병사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훈병들은 조청 성대 조교로부터 군가 교육을 받았고 한 소질씩 따라 부르는 시간을 가진

 

이들은 첫 소절 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박치 부터 음치까지가 총체적인

 

난국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청 성대 또한 매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교는 박찬호에게 완창을 시켰고 박찬호는 노래가 평소 생활화 되어 있다면서 자신감을

 

보였으나 숨넘어 가는듯한 발성을 보이면서 허당 웃음끼를 발산했습니다 땀까지

 

뻘뻘 흘리며 열창 했으나 모두를 당황케 했습니다

 

 

 

 

군가 교육 이후 저녁 점호가 열렸습니다 독사 조교는 박찬호에게 관물대 개인침상 등 생활관

 

정리 상태를 확인 할 것이라고 전달 했고 이에 박찬호는 저녁 점호 연습을 계속하면서

 

정말 다부진 연습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찬호는 당직 사관이 들어와 저녁 점호를 무사히 치렀습니다 그러나 점오 착안 사항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잘모르겠다고 답을 하지 못합니다 당직사관은 곳곳에 먼지가 있는

 

곳을 귀신처럼 찾아 내면서 박찬호를 당황케 했습니다

 

 

 

 

무사히 점오는 마쳤지만 박찬호는 자신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점 으로 인해 첫날밤

 

한숨을 안잤다며 잠 못 이루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